김성결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약력소개 표현성 강한 회화세계를 보여주는 김성결은 전남 여수 출생으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다. 그동안 개인전으로는 ‘로그인’(2014, 광주 스페이스 영갤러리), ‘신사의 품격’(2015, 광주 로터스갤러리), ‘forker face’(2016, 광주 지산동 Coboc), ‘스크래치 이후의 얼굴’(2016, 광주 주안미술관), ‘이달의 작가 초대전’(2016, 함평군립미술관), ‘Two Face’(2017, 광주 유스퀘어 금호갤러리), ‘페르소나 이야기’(2018, 광주 아트콜렉션샵 수작), ‘현대인의 자화상’(2018, 광주 리채갤러리), ‘당신의 얼굴’(2018, 광주 예술공간 집), ‘여여’(2019, 광주 살롱 드 솔리튜드), ‘가면극’(2021, 화순 소아르갤러리), ‘BE REAL’(2023, 싱가포르 포시즌스호텔 양갤러리), ‘김성결전’(2024, 경주 갤러리 미지), ‘파동-울림의 시작’(2025, 여수엑스포 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 등의 적품전을 열었다. 단체전으로는 [표상](2014, 광주 조선대학교미술관), [세계청년비엔날레](2014, 대구문화예술회관), [꿈은 이루어진다](2014, 무등현대미술관), [Chrismas Gift](2014, 아틀란타 Bloom’n JME Gallery), [너에게 소소한 이야기](2014, 화순 소소미술관), [옷걸이](2014, 광주 미테우그로), [ MUTE](2014, 광주 지노갤러리), [V-Party vol 5](2014, 광주 신세계갤러리), [문화를 넘어 국경을 넘어](2015, 북경99갤러리, 광주 해와갤러리), [아 무등이여](2016, 광주 무등현대미술관), [예술, 즐기는데 정답은 없다](2016, 담양 대담갤러리), [The Salon](2016, 서울 살롱 드 서리풀), [모모임 창립전](2016, 광주 소암갤러리), [2016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 리뷰전](2016, 광주 로터스갤러리), [럭키소촌 상륙작전](2016, 광주 아트팩토리), [Blue Wave](2016,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The Shift](2017, 파주 박영갤러리), [My Favorite Circus](2017, 서울 갤러리 엘르), [한국과 태국의 현대미술](2017, 태국 실팟껀대학 미술관·아터리갤러리방콕), [거침없이 아름답게](2017, 갤러리D), [NOMA+JEAN](2017, 광주 롯데갤러리), [신소장품전](2018, 광주시립미술관), [그리고 그리다](2018, 예술공간 집), [영아티스트페스티벌](2018,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관), [연상](2019, 광주 드영미술관), [꿈과 마주치다](2019, 서울 일호갤러리), [예술산책2](2020,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라이징스타전](2021, 광주 갤러리S), [Beyond White Cube](2021, 아트광주21 메타박스특별전), [서울아트쇼](2021, 2022, 서울 COEX), [Dear Myself](2022, 광주 예술공간 집), [비록 그럴지라도](2023,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연말결산전](2023, 고양 에코락갤러리), [아트락페스티벌](2024,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아트광주](2024, 2025,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2025 BAMA](2025, 부산 BEXCO), [2025아트 자카르타](2025, 자카르터 JIExpo Kemayoran), [이름없는 얼굴](2025, 무안 전남도청갤러리), 등에 출품하였다. 2014년 무등현대미술관 제3기 레지던시, 2014~2015년 북경99미술관 국제레지던시 입주작가였고, 여수를 기반으로 활동 중이다. 작가의 작품세계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다. 사람들은 신기루를 찾아 헤매는 사막의 여행자와 같이 온갖 고생 끝에 오아시스를 찾아내지만 그것은 허상이다. 이처럼 끝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그것이 신기루인지 모르는 채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생이며 그 욕망의 끝은 죽음이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삶이라면 그러한 딜레마의 반복은 극복의 과정이어야 한다. 누구나 가늠할 수 있는 행동, 착한, 모험하지 않는, 안전한, 앞만 보는, 손해 보지 않는, 세련된 것들의 안에서는 기존의 고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나의 의지로는 제어할 수 없는 행동들, 무의식적인 시선에 담긴 무한한 감정의 오류들이야말로 사람이 떠나도 남아있는 사랑의 실체들이다. 사람들은 신난 듯 춤을 추고, 즐거운 듯 웃어댄다. 그렇게 왁자지껄 떠들며 유쾌한 척을 한다. 그들이 그렇게 정말로 기쁜 척 술을 마시고 액세서리를 걸치듯 사랑을 찾아대는 것은 바로 그들의 외롭고 슬픈 진짜 모습을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아서다. 술과 사랑을 치렁치렁 걸쳐대고 떠들썩하게 노는 척을 하지 않으면 사실은 별 볼일 없이 초라하고, 한 없이 움츠러든 내면을 들키고 말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연극을 한다. 누군가를 알기 위해서 그 사람의 얼굴을 본다. 그 사람의 목소리나 글에서도 그 사람을 느낄 수 있지만, 눈을 보았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다. 누군가의 눈을 가만히 바라보는 것은 어쩌면 두려운 일이다. 그 눈 속에서 보이는 것, 느껴지는 것은 나의 내면이기 때문이다. 나는 모험에 뛰어 들었다. 모험의 결과를 신경 쓰지 않았기에 집착에서 자유로웠다. 그저 난 모험하고 싶었을 뿐이다. 모험의 절정을 경험 했을 때 자신을 더 깊이, 섬세하게 사랑하게 된다.” - 김성결 (2017~2018 작가노트, 페이스북) “김성결은 인물을 주로 그린다. 그것도 특정 동작의 전신이 아닌 내면 심리를 담은 표정으로서 얼굴이 대부분이다. 바라다보이는 바깥 풍경이나 일정한 서사를 가진 여러 소재들의 구성보다는 자기 안으로부터 떠오르거나 생각이 미치는 심상으로서 인간초상을 그린다. 그것은 그 자신의 자화상이기도 하고, 현대인으로 표상되는 동시대 인간상이거나, 무시로 스치고 포착된 주변인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대개는 온전한 상이기보다는 일그러지고 뭉개지고 겹쳐지고 짖이겨지거나, 그와는 반대되게 화려하고 정교한 패턴들로 화폭이 채워지는가 하면, 때로는 두 개의 상반된 상이 결합되어 묘한 초상을 이룬다. 언뜻, 번뇌와 상심이 깊은 일그러진 자화상인가 싶으면서 불안정한 현대인의 초상으로 연결된다. 분열된 자아, 다중인격, 불안, 불확실성에 흔들리는 우리들의 모습일 수도 있다. 멀끔하지만 혼돈스런 치장들로 꾸민 ‘신사’ 연작도 그렇고, 화려하지만 허기진 ‘가면’ 주제 작업들도 모두가 이 시대 인간상들의 반추 또는 풍자인 셈이다. 세상살이 중에 수시로 발견하게 되는 자기모순과 허상에 흔들리는 인간군상의 개개 실체들이기도 하고, 욕망하는 의지와 자아도취로 본래 실상을 잃고 있는 우리 자신의 공허한 표정이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어느 순간 얼굴그림 위로 굵은 붓질로 뭉개버리거나 훑고 흘리고 휘두르는 가학성 폭력적 행위도 그런 흔들리는 자아에 대한 자존적 저항과 일탈의 욕구라고 할 수 있다.” - 조인호(미술사), 2025 김성결 개인전 평문 중 연락처 전남 여수시 시청서2길 35 1층 010-5037-3535 kimsungkyeol@naver.com 김성결 <정신병자>, 2015. 324.1x260.6cm2016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리뷰전 김성결 작품김성결 <다중인격>, 2016. 캔버스에 아크릴릭. 90.9x72.7cm김성결 <Oasis>, 2018, 캔버스에 유화, 53.0x40.9cm김성결 <꼭두각시 인형>, 2018, 캔버스에 유화.72.7x60.6cm김성결 <Self portrait>, 2018, 162.2x130.3cm, 캔버스에 유화,아크릴릭김성결 <떠나지 못하는 마음>, 2019, 캔버스에 아크릴릭. 116.8x91.1cm김성결 <self portrait>, 2024, 캔버스에 유채, 116.8x91.1c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