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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대의작가들 - 조각/입체조형

    김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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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소개

     

    조각가 김창세는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조소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잃어버린 얼굴을 찾아서’를 연주 주제로 1983(조선시대 초상화 연구, 서울 제3미술관), 1992(초상연구, 서울 금호미술관), 1995(얼굴과 땅, 서울 금호미술관), 2000(인간과 자연, 서울 가람화랑, 광주 신세계갤러리) 등의 개인전을 가졌다.

    마루조각회(81~89), 서울조각회(82~91), 혜화동인전(82~86)을 비롯, 삶의 풍경전(86), 형상조각의 모색과 전망전(91), 청동물고기 11인전(91), 한국형상조각의 모색과 전망(1991, 서울 모란미술관), 전통의 맥-한국성 모색전(1992, 서남 미술관), 12월전-그 후 10년(1993, 서울 덕원갤러리), 자존의 길 I,II (1994-95금호 갤러리), 민중미술 15년전(1994,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조각5인전(1994, 갤러리2000), 움직이는 미술관-오늘의 도시의 삶(1995-96,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한국 조각의 오늘 (1995, 종로갤러리), 응축과 발산전(96), 한국 모더니즘의 전개와 초극(1996, 금호 미술관), 미국 버몬트 스튜디오 센터 연수 (1997, 미국 존슨 버몬트, 미국)/ 광주. 미로에서 길찾기(1997, 광주 송원갤러리), 조각의 삶(1998, 토 아트스페이스), 드로잉 횡단전(1998, 서울 금호미술관), 90년대 미술의 정황전 (1999, 엘렌 킴 머피 갤러리), 다시 시작하는 정신의 풍경전(1999, 가람화랑), Welcome 2000 우리다운 형상조각(2000, 토 아트스페이스), 어느 조각 모임-분단전(2000, 관훈갤러리), 백제로의 시간여행 (2000, 국립공주박물관), 남도인의 초상전(2000, 광주 신세계갤러리), 목포대학교 종합문화관 개관기념 초대전(2000, 목포대 종합문화관 전시실) 등의 전시에 출품하였다.

    주변의 투박한 목재와 화강석, 철판 등을 이용해 한국인의 초상을 조형적으로 재해석하여 담아내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1987년부터 목포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가의 작품세계
     

    잊어버린 얼굴을 찾아서


    ‘내 작품은 오랜 기다림 속에 형성되어 나간다. 나는 대학시절의 작품들을 지금도 만지고 있다. 왜냐하면 작품을 한다는 것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문제에 대한 나의 안목이 변해가고 내가 더욱 정연해져 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어느 사이에 나는 물질과 더불어 나 자신이 변할 수 있도록 기다리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나는 근본적으로 한국인을 표현함에 있어서 알맞은 표현 형식을 지향하며, 조선시대 초상화를 바탕으로 하여 역사적 인물을 해석하고 유추하여 작품을 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종자를 배양하듯이 토양 속에 있는 물체들을 매만지면서 우리의 원형 상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조각에 국한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수도 있다. 작은 일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그 일을 자연스럽게 충족되어 다른 일로 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작품이 작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예술은 예술가만의 문제는 아니다.


     작가는 객관적 사실을 기초로 하여 그것을 주관적 체험으로 바꾸어 감각적 인식으로 만들고, 그 결과를 사회가 공유하는 형식이 되게끔 작품을 만들어 나간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예술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하며 대체적으로 무관심하게 반응한다. 그러나 건강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예술을 아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보는 사람, 모으는 사람이 균등히 배분되고 그 속에서 자신마다의 역할을 적절히 수행해야 할 것이다. 예술은 모두가 합쳐져야만 완성될 수 있다.우리는 지금까지 뿌리가 약하고 잔가지만 많은 나무를 가꾸어 왔는지도 모른다. 우리 자신을 굳건히 이 땅에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문제점에 대한 깊은 자각과 신념이 필요하다. 이 일은 어느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 문제를 생각하여야 하고 해결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오늘날과 같이 모든 사회가 고도의 기술성에 밀접하게 맞물려 있고 또 삶의 전 부분에 걸쳐 인공품이 필수 불가결한 존재가 된 상황에서 단지 막연하게 자연으로 돌아가자고 외치는 것은 허구일 따름이다. 지금 현재의 기능적 필요성을 충족시키면서 이상과 현실을 기술적으로 조화시켜야 한다. 이러한 선상에서 무엇을 어떻게 세우고 허물 것인가를 판단해야 한다’


    - 작가노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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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세|초상연구|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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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세|조각은 강물처럼|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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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세|영혼의 노래|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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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세|한국인의 초상|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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