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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입체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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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대의작가들 - 조각/입체조형

    정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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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소개

    입체조형과 빛을 결합한 설치를 주로 하는 작가 정운학은 1965년 광주 출생으로 목포대학교 미술학과(회화 전공) 및 독일 브라운슈바익 국립미술대학과 프랑크푸르트 국립미술대학을 졸업하였다(퍼키르커비 교수의 마이스터슐러).
    1998(독일 도르트문트 게르다튜르케), 2000(독일 도르트문트 게르다튜르케), 2001(프랑크푸르트 갤러리 카이안스, 프랑크푸르트 갤러리아트스펙트럼), 2003(광주 신세계갤러리), 2007(광주 롯데갤러리), 2011(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2014(광주 제희갤러리), 2016(광주 무등현대미술관) 9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즐거운 미술여행(2006, 광주시립미술관), 백화점에 간 미술가들(2006, 광주 롯데백화점), 중흥동 공공미술프로젝트(2006, 광주 중흥3), 대지의 숨결(2006, 광주 자미갤러리), 투영-한국현대미술(2006, 타이페이 국립대만미술관, 관뚜미술관), 우리의 땅-상무대(2007, 광주 지산갤러리), 에꼴드목포(2007,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광주아트비전(2007, 광주시립미술관), 일상의 가장자리-3인전(2008, 옥과미술관), 3회 송창문화예술축제(2008, 베이징), 봄날은 간다(2008, 광주시립미술관), 5월의 서곡(2008, 광주시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전(2008,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창원아시아미술제(2009, 창원 성산아트홀), 광주15인전(부산 블루홀갤러리), 경계(2009, 광주시립미술관), 블루닷아시아(2009, 서울 한가람미술관), SALE(2009,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KIAF2009(서울 COEX), Here & Now(2009,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홍보관), 퀼른21 아트페어(2009, 퀼른), 우보만리(2009, 광주서울 신세계갤러리), 2회 광주국제아트비전(2009, 광주비엔날레관), 5회 서울 오픈아트페어(서울 COEX), 2010 KIAF(2010, 서울 COEX), 8회 광주비엔날레 기념전-황색의 문(2010,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백화점 속의 문화유원지(2011, 광주 신세계갤러리), 거시지하시죠?(2011, 쿤스트할레광주), 아트광주11(2011,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페스티벌 오! 광주(2012 광주 518민주광장), 2012광주국제라이트비전(2012,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한국현대미술전-무등설화(북경 금일미술관), 양림동의 화가들(2013~, 광주 515갤러리), KOREA MICE EXPO(2013, 서울 COEX),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2013~, 광주 518민주광장 등), 만물상-사물에서 존재로(2013,2014, 광주시립미술관,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 2014국제광산업전시회(2014, 일산 킨텍스), Heritage, Legacy and Light(2014, 파리 유네스코본부), 담빛 예술로 물들다(2015, 담양 담빛예술창고), 빛 특별전 All Light All Light(2015, 광주국립과학관), 루미나리아 페스티벌(2015, 미국 샌안토니오), 아시아민주주의 씨실과 날실(2015, 광주 ACC) 등의 전시에 참여하였다
    2002년 광주신세계 미술상을 수상했고, 2006년 광주시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였으며, 2010광주광엑스포 시민파빌리온 미술감독과 2013광주충장축제 미술감독, 2014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감독을 맡았었다. 현재 광주 사동 작업실에서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세계


    Sack(자루)은 무엇인가를 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어떤 것은 볼록하고 어떤 것은 울퉁불퉁하며 그 안에 담겨진 내용물에 따라서 외형적인 형태를 만들어낸다. 생활 안의 부산물과 버려진 것들 혹은 곡식들이 담겨지기도 한다. 평면의 아크릴판을 구겨서 자루의 형태를 만들고 인체의 형상을 연결하였다. 움직임을 표현한 자루는 그 안에 담겨진 개개인의 인체일 수도 있고, 상징적인 무엇이 담겨져 있음을 보여준다. 옷이 개인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수단이라면, 이 작업은 인체를 감싸고 있는 껍질 안에 담겨져 있는 언어이다.

    - 작가노트(2009년 광주아트비전 출품작에 관하여) 

    존재와 사물을 지지하는 내면으로부터의 빛

    정운학의 근래 작품들은 평면아크릴판을 성형해 일련의 형태를 만드는 과정에 의미론적 기초를 두어왔다…작가는 하나의 무기물이 어떤 도약에 의해 돌연 피부의 연장이 되고 존재의 상징이 되는, 일테면 물질을 빗물질적 접촉점을 가진 것으로 되는 비선형의 과정에 심취했던 것이다…

    정운학의 작품세계에서 빛이 중요한 요소로 수용되기 시작한 2010년 이후로는 빛과 사물 또는 빛과 색이 경계 부위에서 만나면서 만들어지는 상호작용과 변주들로 관심사가 확장되었다… 빛은 존재 자체로 인해 다른 세계, 다른 현실로 안내하는 직관적 상징체계의 일환이다…

    중요한 것은 광원의 내재성이다. 이로 인해 문제의 핵심이 내부로 돌려지며, 서사의 방향이 안으로부터 밖으로, 중심에서 표면으로 진행된다… 정운학이 시도하는 내조명에 의해 시선은 표면이 아니라 내면으로, 존재의 이미지가 아니라 핵심으로 향한다… 빛은 내부로부터 발해 대상을 밝히는 것을 넘어, 그 자체가 물성의 일환으로 스스로 포섭되기도 한다. 이로서 작가의 조각은 빛에 형상을 제공하고 형상이 빛의 연장이 되게 하는, 빗물질과 물질, 빛과 사물 사이를 잇는 하나의 연결고리로 작용하게 된다.

    - 심상용(동덕여자대학교 교수, 2011년 개인전 카탈로그 서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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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운학|Dancing in the Baiion|2011|
    정운학_Dancing in the Baiion_2011_

    정운학|날으는 신발|2011|
    정운학_날으는 신발_2011_

    정운학|Flying|2008|
    정운학_Flying_2008_

    정운학|책이야기|2011|
    정운학_책이야기_2011_

    정운학||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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