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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입체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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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대의작가들 - 조각/입체조형

    박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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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소개

    조각과 복합매체 설치를 함께 하는 박정용은 1966년 전남 보성출생으로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하였다.

    1996(광주 롯데화랑, 서울 인사갤러리), 1999(서울 종로갤러리), 2004(광주 상계갤러리), 2006(서울 남포미술관 기획), 2008(청원 대청호미술관 기획), 2009(수원 대안공간 눈 기획), 2010(광주 롯데갤러리 초대), 2012(‘버릴 것 하나 없는’, 광주 신세계갤러리), 2014(‘온전히 구하리라’, 광주 갤러리 제희), 2016(‘동존’, 광주 유스퀘어 금호갤러리), 2017(‘삶은 등 선물’, 서울 예술의 전당), 2018(‘동존-세계일화광주 영산강문화관, ‘동존-연기중국 송좡 FUSIO갤러리), 2020(‘동존-세계일화’, 광주 문화공원 김냇과) 16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구암전](2000, 양주문화회관), [시각의 이면 속으로](2001, 서울 한스갤러리), [엘리트조각70인전](2001, 서울 윙갤러리), [한국현대미술초대전](2001~, 춘천MBC), [전남대개교50주년전](2002, 광주 남도예술회관), [푸른흙조각회창립전](2003, 서울 종로갤러리), [한국조각가협회전](2004, 서울 세종문화회관), [1회 서울청년작가초대전](2005,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백화점에 간 미술가들](2005, 광주 롯데백화점), [중흥동프로젝트](2006, 광주 중흥3), [공주국제미술제](2006, 공주 일민미술관), [미술로 보는 약무호남전](2006, 광주 나인갤러리), [환경미술제](2006, 곡성 옥과미술관), [광주아트비전](2007,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미술현장전](2007, 광주시립미술관), [탐라 전라전](2008, 광주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윤익, 정운학, 박정용 3인전](2008, 곡성 옥과미술관), [남부현대미술제](2008, 대전시립미술관), [대구퍼블릭아트](2009, 대구 중구), [SALE](2009, 광주 상록전시관), [환경미술협회전-생성과 순환](2009, 광주 상록전시관), [예향제](2010, 광주 전남대 컨벤션센터), [Dessert](2010, 광주시립미술관), [한중교류전](2015, 담양 담빛예술창고), [광주대만일본 교류전-‘하류’](2016, 광주시립미술관), [아트광주16](2016,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우리의 미래를 말하다](2018, 광주 의재미술관), [공공미술 야외조각전](2018, 울산문화회관), [전국조각가협회전-파리에 꽃피다](2018, 파리 Le Genie de la Bastille), [예술과 미디어 실크로드’](북경 G갤러리), [한국현대조각가초대전](2019, 춘천MBC호반광장), [전국조각가협회전-태화강의 꿈](2019, 울산문화회관) 등의 전시에 참여하였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충북대학교 인문대 미술학과, 광주여대 캐릭터조형학과에 출강하였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이면서 한국미협, 한국조각가협회, 전국조각가협회 회원이며, 푸른흙조각회 회장, 익산국제돌문화비엔날레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세계
     

    어떤 스승에게 물었다. 예술가는 어떤 사람입니까? 스승의 대답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예술가다”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이 대답을 들었을 때 예술을 이처럼 명료하게 정의내릴 수 있다는 것에 무릎을 치며 감탄했다. 여기서 “아무 것”이라는 말은 참으로 미묘한 가치를 지니는 말이다. 일상의 현실 속에서 실질적인 목적성을 갖지 않는 불필요한 가치처럼 들리지만 실은 그 반대로 절대적 가치의 핵심을 꿰뚫는 말이다. 우리가 현실에서 “어떤 것”을 열심히 한다는 것은 규범화되고 약속된 실질적 기준에 의해서 명확하게 가치가 규정된 것들이다. 한마디로 공기 한 방울 없이 가득찬 물통의 물처럼 빈틈없이 채워진 실공간의 개념이다. 반면에 “아무 것도 아닌 것” 바로 허 공간을 이야기 한다. 한마디로 무주공산에 뜬 구름 잡듯이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해야 하는지조차 규범화되어 있지 않는 무한한 가능성과 암담한 상황이 교차하는 오로지 나와 지금이라는 연결고리만 현실과 소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외롭고 고독한 상황에서 그 어떤 것을 열심히 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 작가노트(2010개인전 팸플릿에서 발췌)


     



    연락처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77 예술대학1호관

    p1552829@jnu.ac.kr

    fromthehand@hanmail.net

    062-530-2546(연구실)


    박정용, 본질을 기억하다, 2008
    박정용, 본질을 기억하다, 2008

    박정용, 대지에서 돋아난 아름다움, 2008, 190×160×150cm, 자연석축조, 철구조물
    박정용, 대지에서 돋아난 아름다움, 2008, 190×160×150cm, 자연석축조, 철구조물

    박정용, 온전히 구하라, 2014, 혼합설치, 영상
    박정용, 온전히 구하라, 2014, 혼합설치, 영상

    박정룡, 꽃은 반드시 피어야 한다, 2014
    박정룡, 꽃은 반드시 피어야 한다, 2014

    박정용, from the hand, 2015, FRP에 채색, 250x150x160cm
    박정용, from the hand, 2015, FRP에 채색, 250x150x160cm

    박정용, 크랙과 주파수, 2016
    박정용, 크랙과 주파수, 2016

    박정용, 함께 가자, 2016, 철구조,우레탄도색,자연석
    박정용, 함께 가자, 2016, 철구조,우레탄도색,자연석

    박정용, 나를 이루는 것들, 2017, 스테인레스스틸, LED, 80x110x230cm
    박정용, 나를 이루는 것들, 2017, 스테인레스스틸, LED, 80x110x230cm

    박정용, 동존-세계일화-봄봄, 2020
    박정용, 동존-세계일화-봄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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