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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대의작가들 - 조각/입체조형

    홍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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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소개

    조각가 홍원철은 호남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광주와 서울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광저우교류전(2008, 중국 광저우), 마트 속에 미술(2008, 광주 시안갤러리), 아트그룹 in Four(2009, 광주 자미갤러리), ODD Fruits 이상한 열매(2009, 부산), 봄바람(2010, 광주 나인갤러리), 초심(2010, 광주 시안갤러리), 어울림 Art Show(2010, 아산), 아시아호텔아트페어(2010, 홍콩, 서울 신라호텔), 아트광주(2010,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KIAF(2010, 서울 COEX), 비상(2011, 광주 신세계갤러리), 광주시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작가전(2011, 곡성 옥과미술관), 양산동스튜디오 입주작가전(2011,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한국현대조각초대전(2012, 춘천MBC호반공원), 아시아예술창작스튜디오전(2013,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광주 본량중학교 폐공간) 등의 전시에 출품하였다.
    전라남도미술대전 대상, 광주광역시미술대전 특선, 강원도 태백 눈조각대회 특별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 한국조각가협회, 백학조각회, 남도조각회, 그룹A君 등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세계

    현대사회는 물질적으로는 더 풍요로워졌지만, 행복지수는 점점 낮아지고 자살률, 범죄율은 높아만 간다. 이 안에서 사람들은 현실에서 벗어나려는 듯 가상의 세계에 집착한다. 최근 등장한 스마트폰은 이러한 세태를 더욱 쉽고 빠르게 가속화시킨다. 네트워크의 발달로 타자와의 관계도 변해간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 네트워크 프로그램은 마치 그곳에서의 친분이 실제관계 인양 착각하게 한다. 다른 이들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마치 관음증 환장처럼 매일 확인한다. 인간은 점점 그 세계에 고립된다. 인간이 좀더 자유로워지기 위해 만든 것들에 의해 오히려 속박당하고 지배 당하고 있다.

    나의 작업은 우리가 실재라 착각하는 허상들을 한번쯤은 부정해보다는 데에서 시작되었다. 기계화된 인간은 빠르게 변해가는 미래사회에 지쳐가는 인간의 모습을 나타내고 머리카락으로 표현된 전화선은 복잡하게 얽힌 네트워크를 표현하였다. 유머러스한 표정은 관객들로 하여금 의문을 가지도록 자극하는 장치이다. 우스꽝스러운 표정은 재미있지만, 왠지 자신의 것이 아닌 듯 억지스럽다. 존재의 상실감과 정체성의 혼돈에서 오는 충격, 꾸며진 자신의 뒤에 감춰진 인간의 욕망, 두려움, 고독, 허탈감, 그것은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인간의 이중성을 나타낸다.


    - 작가노트 중 (2011, 광주신세계갤러리 ‘비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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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090-9630

     

    홍원철|기계화된 인간|2010|
    홍원철_기계화된 인간_2010_

    홍원철|기계화된 인간|2011|
    홍원철_기계화된 인간_2011_

    홍원철||2011|
    홍원철__2011_

    홍원철|질주|2012|
    홍원철_질주_2012_

    홍원철|Machine civilization into Jaguar|2013|
    홍원철_Machine civilization into Jaguar_2013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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