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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대의작가들 - 조각/입체조형

    김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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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소개

    조각가 김숙빈은 1967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호남대학교 미술학과(1993)와 조선대학교 대학원(1999)을 졸업하였다.

    1998년 첫 발표전(광주 신세계갤러리) 이후 2003(광주 나인갤러리), ‘광주천에 관한 보고서’(2007, 서울 성보갤러리, 광주 원갤러리), ‘Ocean Floor’(2020, 여수엑스포 수변공원 일원) 등 개인전을 열었다.

    단체전으로는 [이 작가를 주목한다](1996, 서울 동아갤러리), [대한민국미술대전](2000, 특선), [얼굴 바라보기](2001, 광주 신세계갤러리), [광주청년미술제](2002, 비엔날레전시관), [전국조각가협회 아트페어](2002, 서울 세종문화예술회관), [한국누드미학전](2003, 서울 세종문화예술회관), [2004광주비엔날레 주제전 먼지한톨 물한방울](2004,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청풍명월](2005,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하정웅청년작가전-](2006, 광주시립미술관), [투영-한국현대미술전](2006, 타이페이국립미술관),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2006, 2007, 2009, 서울 COEX), [미지의 불혹](2007,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한국현대조각초대전](2007, 춘천MBC 호반광장), [홍콩호텔아트페어](2009, 홍콩), [광주천 환경미술제](2009), [광주의 빛](2010, 광주 신세계갤러리), [퀼른아트21](2010, 퀼른), [한중조각교류전](2010, 전주 교동아트스튜디오), [하정웅청년작가10주년기념전](2010, 광주시립미술관), [한국현대조각초대전](2010, 춘천MBC), [비상(飛上)](2011, 광주 신세계갤러리), [호남조각회전](2012,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지구구조대](2013, 광주시립미술관 어린이갤러리), [부산국제바다미술제](2013, 부산 송도해수욕장), [한국현대조각의 새로운 물결](2015, 대전 예술가의집), [헬로운 아트](2015, 광주시립미술관), [광주청년미술작가회전](2015,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광주미술의 어제와 오늘](2015,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달성대구현대미술제](2016, 대구 강정보 디아크 광장), [갈대-바람의 흔적](2016, 강진아트홀), [무등산환경미술제](2016, 광주 무등현대미술관 등), [광주조형페스티벌](2016,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서울국제조각페스타](2017, 서울 예술의전당), [공공미술 야외조각전](2018, 울산문화예술회관 예술의숲), [장도 야외조각전](2020, 여수 장도일원) 등의 전시에 참여하였다.

    11회 광주미술상(2005)을 수상하였고 호남대학교에 출강하였으며, 현재 호남조각회, 21C정신조각전, 환경을 생각하는 미술인모임, 그룹새벽, 광주청년작가전 전국조각가협회,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세계

    김숙빈의 작업은 대개 인간성 상실과 문명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업들이 주류를 이룬다. 고철과 기계부품 같은 오브제들을 폐기된 기성제품에 결합하거나 투명수지 안에 굳혀 박제시킨다. 전자미디어, 디지털기기가 일반화 되어가는 시대에 사람도 자연도 생물도 기계화되고 오염되어 가는 삶의 환경에 대해 직설적인 기록과 비판을 드러내 보여준다. 가령 2003년 광주시미술대전 조각부문 대상을 수상한 <붉은 선인장>에 대해 기자와의 인터뷰(무등일보)에서 가슴 안의 선인장은 성난 자연, 철골구조는 현대문명을 상징하는 것으로 현대문명에 의해 자연이 잠식되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인간을 표현했다고 하였다. 최근에는 계곡이나 하천바닥, 또는 그 속 물고기들을 그대로 투명수지 속에 담아 보여주기도 하며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한 문제제기 연작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투명수지 작업에서 크랙이 일어나지 않게 매끄럽게 작업해내는 기법을 집중 연구해 왔다. 2004광주비엔날레 주제전에 환경을 생각하는 미술인 모임일원으로 참여하여 <광주천의 숨소리> 중 생활 폐수와 쓰레기로 오염된 광주천의 물고기를 부식된 철골로 만들어 그룹 환경을 생각하는 미술인모임공동작업 부스의 슬러지 더미 위에 매달고 관람객들이 쓰레기를 넣도록 하여 환경오염의 당사자인 인간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는 파격적 작업을 선보이기도 했다.”

    - 조인호 (광주비엔날레 전시부장, 2004)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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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607-6091

    kimsb337@hanmail.net

    김숙빈 &lt;부메랑이 되어&gt;, 1998, 혼합재
    김숙빈 <부메랑이 되어>, 1998, 혼합재

    김숙빈 &lt;시간을 넘어서는 손&gt;, 2000, 광주 상무조각공원
    김숙빈 <시간을 넘어서는 손>, 2000, 광주 상무조각공원

    김숙빈 <생태계 21c>( 부분), 2002, 혼합재
    김숙빈 <생태계 21c>( 부분), 2002, 혼합재

    김숙빈 <붉은 선인장>, 2003, 혼합재, 78x42x162cm, 제39회 전라남도미술대전 대상
    김숙빈 <붉은 선인장>, 2003, 혼합재, 78x42x162cm, 제39회 전라남도미술대전 대상

    김숙빈 <적색경보>, 2006, 혼합재, 영상, 설치
    김숙빈 <적색경보>, 2006, 혼합재, 영상, 설치

    김숙빈, 2011 KIAF(서울 COEX) 설치작품
    김숙빈, 2011 KIAF(서울 COEX) 설치작품

    김숙빈 &lt;아빠의 무게&gt;, 2015, 철판, 방부목, 우레탄 도색, 170x650x220cm
    김숙빈 <아빠의 무게>, 2015, 철판, 방부목, 우레탄 도색, 170x650x220cm

    김숙빈 &lt;등산화와 스틱&gt;, 2016, 철판, 방무목, 우레탄도색
    김숙빈 <등산화와 스틱>, 2016, 철판, 방무목, 우레탄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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