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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대의작가들 - 조각/입체조형

    김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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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소개

    조각가 김인경은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조소과와 동 대학원 조각과를 졸업하였다.

    개인전으로 1983(서울 윤갤러리), 1991(서울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19941995(광주 캠브리지갤러리), 1995(서울 유경갤러리), 2002(호주 시드니 S.P SYDNEY GALLERY), 2004(`寂默旅路 2004·KARMA‘, 서울 모란갤러리, 광주 무등갤러리), 2006(미국 L.A ANDREWSHIRE GALLERY, 서울 토포하우스), 2007(‘寂默旅路’, 일본 도쿄 Art Space 'RASHINBAN'), 2008(파주 헤이리 Ponetive Space), 2010(‘고요한 여행’, 인천아트플랫폼), 2011(‘고요한 여행’, 광주 쿤스트할레), 2015(서울 김세중기념관), 2016(광주 주안미술관), 2017(광주 ACC디자인호텔 갤러리) 등의 개인전을 가졌다.

    2000년대 주요 단체전으로는 [WAVE2000-한국일본현대미술제](2000, 요코하마), [PASS 2000](2000, 광주시립미술관 교육홍보관), [15ATEX동경국제현대미술제](2001, 도쿄), 얼굴 바라보기](2001, 광주 신세계갤러리), [현대미술대상전](2002, 도쿄), [깊은 산중에서 소를 잃다](2002, 광주시립미술관), [남도의 조형전-묵상의 거울](2003,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100인 조각가의 작은 기념비](2004, 서울 선갤러리), [달아 높이곰 돋으샤](2005, 영암 아천미술관), [현대작가 에포크전-天下人](2007), [조각그룹 광장전](2008, 서울 모란갤러리,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남도조각가협회전](2008, 광주 자리아트갤러리), [경계](2009, 광주시립미술관), [광주아트비전](2009,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내일의 한국조각-기억과 회상](2011, 남양주 모란미술관), [DMZ민통선예술제](2011, 연천), [두개의 모더니즘](2012, 광주시립미술관), [().()](2012, 광주시립미술관),[3회 창원조각비엔날레](2016, 창원 용지호수공원), [담양작가전-세한고절 歲寒孤節](2017, 담양 담빛예술창고), [남도조각가협회 40주년전](2018,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2018베니스비엔날레](2018, 베니스), [개관30주년전-, 생명, 상상력](2019, 광주 조선대미술관) 등의 전시에 출품하였다.

    1988년부터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하였고, [전라남도미술대전],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전국무등미술대전]. [전라북도미술대전], [경상남도미술대전] 등의 심사위원, [20042005남부현대미술제] 운영위원이었다. 한국미술협회, 한국조각가협회, 홍익조각회, 광장조각회, 입체그룹PASS, 현대작가 에포크회, 한국교수불자회 회원, 선도회 광주모임 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세계

    내 의식의 표면에 떠오르는 모든 형상과 이미지들을 다듬어내며 나는 그것들을 고요한 여행’(Silent Voyage)이라고 이름 붙였었다. 내 삶의 지나간 과거에서 알게 모르게 내 의식과 행위에 영향을 미치고 다시 저장되곤 하였을 이 형상들은 임의로 설계되어진 내 작품세계에서는 독특한 원근을 가지고 있어서 무한한 확산과 응축의 가능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불교적인 시각으로 만유를 바라보면 세상 가득 질서의 인드라망으로 입추의 여지없이 가득하고 그것들은 인간이 발명한 세밀한 광학의 눈으로 바라보아도 어느 곳 하나 빈자리가 없다고 한다. 나는 그것들을 ‘Karma’라고 인식한다나는 내게 떠오르는 어떤 특별한 생명력들에게 종류별로 주머니나 가방의 형상을 부여했다. 하기에 나의 작품에선 동종의 형상들이 항상 복수로 등장하며 때로는 밀집된 세포로, 때로는 세포들이 조립되어진 독립된 완성체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 2019년 작가노트 중

     

    그의 작업에서 반성된 직관은 조형적 흔적을 남긴다. 그리고 어쩌면 이 흔적은 그가 말하는 침전물에 대한 지표일지도 모른다실상 그는 떠남의 여행이 아니라 기다림의 여행을 준비한다. 애당초 항해의 합목적성에 따라 어떤 곳으로 떠날 생각이 없다. 그러니까 <Silent Voyage>으로의 여행이 아니라 으로의 여행인 것이다. 이러한 심상이 구축한 거대한 형상, 그 앞에 서면 조형적 표상들의 얼개가 촉발된다. 떠나고자 하는 욕망은 기다림으로 변용된다. 침묵의 공간, 침묵의 매스, 침묵의 구조는 하릴없이 기다림을 준비하는 조형적 상응물이다.”

    - 임성훈(미학, 성신여대 교수), 전시평문 중

     

    그의 작품들은 어떤 공간 속에 놓여져 있다기보다는 스스로 공간을 품고 있다고 말해야 할 것이다그 공간은 우연과 임의성에 의존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일정한 질서와 인과관계를 내포하고 있다균제미나 절제된 표현방식은 일찍이 그의 미학적 특징으로 인식되어 왔고, 이번 전시에서도 그런 면모는 잘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 사뭇 다른 느낌을 주는 것은 재료의 변화와 관계가 깊은 듯하다. 초기작들이 차갑고 날카로운 금속을 주된 재료로 삼아 그 속에 생명체의 다양한 형상들을 박아 넣는 방식을 보여주었다면, 거기에 차츰 따뜻하면서도 둔중한 질감의 목재가 결합하고, 나중에는 날렵하고 정교한 스틱형태가 등장하게 된다. 그 이후의 작업이 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그것은 재료가 점차 무게를 줄여 가는 쪽으로 옮겨 나오고, 형태나 윤곽이 고착된 형태에서 벗어나 유동적인 방향으로 변해왔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는 수용과 해방의 이미지를 동시에 낳는다.”

    - 나희덕(시인, 조선대 교수), 2004년 개인전 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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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경 &lt;Silence&gt;, 1995
    김인경 <Silence>, 1995

    김인경 &lt;Silent Voyage-Karma&gt;, 2004
    김인경 <Silent Voyage-Karma>, 2004

    김인경 <Scielent Voyage>, 2007
    김인경 <Scielent Voyage>, 2007

    김인경 &lt;Silent Voyage&gt;, 2009
    김인경 <Silent Voyage>, 2009

    김인경 &lt;Silent Voyage&gt;, 2009
    김인경 <Silent Voyage>, 2009

    김인경 &lt;서식지&gt;, 2011, 박시동미술관 홈페이지
    김인경 <서식지>, 2011, 박시동미술관 홈페이지

    김인경 <Sielent Voyage>, 2012, 혼합재료, 120x120x120cm
    김인경 <Sielent Voyage>, 2012, 혼합재료, 120x120x120cm

    김인경 &lt;Silent Voyage&gt;, 2011
    김인경 <Silent Voyag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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