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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대의작가들 - 공예

    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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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소개
     

    금속공예가 조수진은 1968년 광주에서 출생하였으며, 목포대학교 미술학과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성신여자대학교 조형대학원에서 금속공예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아프리카 이미지-케냐의 마사이 마라를 중심으로(1995, 서울 청남갤러리), Metal & Recollection(1997, 광주 신세계갤러리), Metal of Jewelry(2000, 전주 경원아트홀), A landscape(2009, 광주 도도갤러리) 등 테마가 있는 개인전을 4차례 가졌다.

    광주전남산업디자인협회전, 한국공예가협회전, 광주금속공예가회전, 성신금속전 등 정례 발표전을 비롯, 제2회 광주비엔날레 공공미술프로젝트(1997, 광주수창초등학교), 제3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프로젝트전-어울림(2009, 이장우가옥), 공예아트페어-한국공예가협회30주년특별기념(예술의전당 한가람홀), Asia Art Network전, Z.A.A.Fair(Zero Action Art Fair, 광주 대인시장), 대인예술시장프로젝트 레지던스(광주 대인시장), 쿤스트할레광주 쇼케이스전시 VOL 2 등의 전시에 참여하였다.

     



    작가의 작품세계
     

    …조수진의 작품에 단골로 등장하는 무겁고 철학적이며 반짝이는 반쪽의 사과는 요즘 작품에서 찾아볼 수가 없다. 최근에는 철 수세미가 한 마리의 양이 되어 작품으로 서 있고 일상적인 금속들과 사물들이 작품의 부분이 되어 벽에 걸려있기도 한다. 작품이 일상으로 내려와 편안하게 안착된 느낌이 드는 대목이다. 오래된 나무 됫박의 안쪽에 거울을 붙이고 그 앞에 스토리가 펼쳐진다. 그런 작품들은 가벼운듯한 서정적 위트를 던지며 벽에 걸려있다. 공방을 찾은 사람들은 그런 반사 앞에서 걸음을 멈춘다, 그리고 작품 속에서 자신을 문득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작품의 스토리 속에 들어간 관객. 그 관객은 작품 속 주인공이 되어 새로운 이야기를 자신의 내면에서 끌어내 보고 발길을 움직인다. 계속 관객이 자신의 내면과 문득 만나 대화할 수 있도록 그 반사를 배경으로 한 풍경상자는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말을 걸어온다. 그녀의 작품들은 그렇게 미완의 스토리로 되어 있다. 그러면 관객들이 그 나머지의 부분을 엮어가면서 새롭게 창조될 수 있도록 반사를 이용하거나 현실과의 구분을 위해 깊은 상자를 이용하고 있다. 내면으로 열린 비밀스런 출구처럼!


    - 주홍. [광주은행 사보] ‘향기 있는 나눔’(2009)에서 발췌

     



    연락처
     

    e-mail.  chin0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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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진|匙箸(시저)-시리즈||
    조수진_匙箸(시저)-시리즈__

    조수진|30세||
    조수진_30세__

    조수진|landscape시리즈||
    조수진_landscape시리즈__

    조수진|홍매화 피는 마을||
    조수진_홍매화 피는 마을__

    조수진|야채정원||
    조수진_야채정원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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