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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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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소개

    도예가 조재호는 1955년 광주 출생으로 조선대학교 응용미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85년부터 1992(광주 인재미술관), 1993(서울 현대갤러리 압구정점), 1998(광주 신세계갤러리), 2000(후쿠오카 오이시갤러리, 광주 남봉미술관), 2013(광주 무각사 로터스갤러리), 2014(서울 COEX), 2015(서울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전시실), 2019(부산 봉생지역사회관), 등 모두 여덟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단체전으로는 [10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1990, 서울 서울갤러리), [흙으로부터](1991, 광주 금호문화회관), [한국현대도예비엔날레](1991, 서울시립미술관), [한국현대도예가회전](1993, 예술의전당), [한국의 이미지전](1995, 우즈베키스탄), [한국의 흙불전](96,익산 성광요업, 무주동계U대회기념) [한국공예가회전](1996, 로마터어키이집트) [한국현대도예작가 ICA초대전](1996, 장흥 토탈미술관), [미술, 생황, 연출](1997, 서울 현대아트갤러리), [식생활전](1998, 서울 신세계갤러리), [아름다운 흙, 남도그릇전](1999, 광주신세계), [6인 생활용기전](2000, 서울 현대아트갤러리), [국제도예대전](2000, 부산국제신문사), [강진청자축제](2009, 강진도예문화원), [흙과 불](2009, 나주 동신대박물관), [남도에서 도예가로 살다](2012, 영암도기박물관), [영호남도예교류전](2014, 영암도기박물관), [소박의 미](2014, 광주 은암미술관), [스승과 제자 : 함께 하다](2017, 전남여성플라자), [전라도천년전](2018, 광주시립미술관), [영호남친선도예교류전](2019,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한그루 도예전](2019,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등의 전시에 출품하였다.

    [전라남도미술대전] 대상(1983), [대한국민국공예대전] 우수상(1990), 명원문화재단 차문화발전 특별공로상(2015), 전라남도 문화상(2015), [차이나 오리지널 디자인 어워드] 우수작품상(2016), [3회 대동전통문화대상](2021)

    [전라남도미술대전], [광주광역시미술대전], [경덕진 세계도자박람회], [세계도자비엔날레] 초대작가이며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전라남도미술대전],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전국무등미술대전] 심사위원, 을 맡기도 하였다. 전남대, 동신전문대, 조선대, 목포대, 군산대 등에 출강하였고, 남도대학을 거쳐 전남도립대학 교수로 있으면서 차문화관 관장을 역임하였다. 한국공예가회, 한국현대도예가회, 한국차문화학회, 한국미협, 광주산업디자인협회, 광주전남도예가협회 등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작가의 작품세계

    "조재호의 도예세계는 전통전승에서부터 현대적 신감각기법의 개발까지 기존 도자영역의 틀에 매이지 않는 대담한 실험작업을 거듭해 왔다. 하지만 애초부터 일관되게 관심을 집중시켜 온 것은 어쩌면 미술 본래의 가장 객관적 표현특성인 시각적 조형효과 쪽이었다. 물론 그 형상 속에 어떤 상징의미나 은밀한 내적 심상들을 담을 수도 있겠지만, 자칫 어설픈 의미전달을 앞세우다 특수 작업과정의 집적인 도예의 완성미를 그르치고 마는 어리석음을 스스로 경계하기 때문이다조재호가 빚어내는 도예품들은 더욱 예측을 불허하는 파격적인 이탈의 일격미(逸格美)를 거듭 추구하고 있다. 그것은 이전의 전통기형표면에 치밀한 네모음각(陰刻).상감(象嵌)기법의 기하학적 연속무늬 구성작업에서, 판상의 입체조형탐구로 입방체들을 결합하고 다시 그 입방체의 예리한 각들을 무너뜨리기, 이제 흙 자체의 가소성에 손맛을 최대한 결합시켜내는 부정형(不定形)의 단체의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보여 왔던 자기탈피, 혁신의지의 현재인 셈이다."

    - 조인호(미술사가), 1994년 개인전 평문 중 

     

    모방에서 창조가 있고, 새로운 작품을 제작하자면 도구가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물레성형작업에 몰두하였다나의 도자예술은 그 특징을 크게 5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물레성형작업으로 도예를 미적 표현의 장으로 삼는 현대도예의 개념을 수용하였다두 번째는 조형성을 강조한 도예작품에 몰두한 80년대 말의 판상작업이었다세 번째는 조각에서도 맛볼 수 없는 자연스러운 표면처리로 흙의 또 다른 특성을 작품에 담아내는 일이었다네 번째는 지금까지 해왔던 힘과 선의 텃치를 지양하고 나무와 인체에서 온 모티브를 중심으로 보는 이와 교감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형태를 추구하고 싶었다다섯 번째 단계에서는 전통성과 실용성 위주의 다완(茶碗)을 만드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앞으로는 정적인 것보다는 움직이는 형상을 대담한 터치로 접근하고자 한다.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동력 있는 작품을 만드는데 깊이 빠져들고 싶다. 인위적인 것보다는 즉흥적이면서도 계산된 작업, 즉 데생과 크로키가 밑바탕을 이루면서도 물처럼 자연스러운 작품을 찾아가는 일이다.”

    - 조재호, ‘도예는 나의 인생, 나의 영혼’(2000년 개인전 카달로그에서 발췌)



    연락처

    전남 나주시 남평읍 수원금당길 22-10 (남평읍 수원리 548-35) 조재호도예연구소

    061-860-8792 / 010-2655-6565   

     

    조재호 <전율>, 1989, 판상도조
    조재호 <전율>, 1989, 판상도조

    조재호 &lt;조형의 공간&gt;, 1990, 판상도조, 90x18x88cm
    조재호 <조형의 공간>, 1990, 판상도조, 90x18x88cm

    조재호 <공든탑>, 1994, 28x28x75cm
    조재호 <공든탑>, 1994, 28x28x75cm

    조재호, 도조, 1997
    조재호, 도조, 1997

    조재호, 다완,2014
    조재호, 다완,2014

    조재호, 다완, 2014
    조재호, 다완, 2014

    조재호, 다완, 2019
    조재호, 다완, 2019

    조재호 &lt;개화 開花&gt;, 2018, 덤벙다완, 지름 15cm
    조재호 <개화 開花>, 2018, 덤벙다완, 지름 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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