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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과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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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조방원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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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 옥과 소재지에서 호젓한 산길을 타고 2km쯤 들어가면 가파른 산 중턱에 성륜사와 도립 옥과미술관이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 1988년 한국화가인 아산(雅山) 조방원(趙邦元) 화백이 소장품과 부지 4,263평을 전라남도에 기증한 뒤 1992년 11월 10일 전시관을 만들고, 1996년 문화관광부에 미술관으로 등록하였다. 전시실 두 곳과 수장고·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실은 1층과 2층에 있는데, 1층 전시실은 상설전시 및 특별전시회장으로 주로 쓰이고, 2층 전시실에는 미술관 소장품을 전시한다. 1999년 1월 1일부터 재단법인 아산미술문화재단에서 맡아 운영하다가 2019년 8월 1일부터 전남도립 아산조방원미술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다.
    소장품은 모두 6,958여점이며, 주요 소장품에는 간찰(簡札) 5,770점, 서화(書畵) 및 서첩류(書帖類) 99점, 성리대전 목판각(性理大全 木板刻) 939점을 비롯해 백제와 통일신라 시대 암·수막새 6점, 고문서 2점, 역대 전라남도 도전 대상 수상작품 80여 점, 탁본 43점 등이 있다. 
    1층은 기획전시실로 기획전과 대관전이 열리며, 2층은 아산의 작품은 물론 조선시대 선비 양반가의 간찰과 문인화가 서예가의 서화 등 소장품들이 순환전시된다. 특히 옛 역사와 문학, 생활상을 살펴 볼 수 있는 6천여점의 간찰이 이 미술관의 특징이며, [전남도전] 대상작과 지역 원로 중진작가들의 소장품도 일정기간씩 전시되기도 한다.

    • 주소 : 전남 곡성군 옥과면옥과리 산1-3
    • 연락처 : 061-363-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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