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제포럼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주미연 (125.♡.99.211) 작성일23-10-04 14:46 조회1,61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2023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제포럼 개최 10월 5일(목) 오전 10시부터 광주시립미술관 강당에서 개최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이 주관하는 ‘2023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제포럼’이 열린다. 인권의 빛, 예술의 빛 광산업의 빛이 넘치는 광주에서 국내외 전문가와 활동가들을 초대하여 미디어아트와 관련한 대규모 학술발표 및 토론의 장을 여는 것이다. 10월 5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강당에서 ‘인공지능시대 미래예술의 방향’을 주제로 개막공연에 이어 기조발제와 주제 발표, 토론, 질의응답 등이 이어진다. 섹션1은 <인공지능시대 미래 예술의 방향>을 소주제로 하정우 네이버 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의 ‘초 거대 생성 AI가 불러온 변화와 예술문화’ 기조발제가 있고, 주제발표에는 백기현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스마트기술기획단 수석연구원의 ‘인공지능시대 ; 예술과 스마트시티’, 타일러 콜먼 미국 오스틴대학 게임시스템디자이너의 ‘게임 기술의 미래’가 있게 된다. 토론은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의료정보학과 김홍기 교수가 좌장이 되어 패널인 하정우, 백기현, 타일러 콜먼이 참여한다. 섹션2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후안 로베르토 메르난데츠 멕시코 fAlr 할리스코 총괄코이터의 ‘AI민주화시대; 인공지능과 인류의 공존’, 다우다 가이 세네갈 정보시스템 관리 엔지니어의 ‘인공지능 활용의 윤리와 책임’, 테무르 치추아 조지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AI로 인한 위험과 보상연구’, 김준하 국가인공지능융합사업단장의 ‘인공지능시대 미래교육 혁신’ 등으로 짜여져 있다. 이어 박충식 유원대 컴퓨터공학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주제발표자들이 토론을 벌린다. 마지막으로 주제발표자 전원이 자리를 함께하여 서로 종합토론을 갖고 포럼일정을 마무리한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간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현단계 미디어아트의 현 상황 진단과 미래 공동의 과제를 모색하는 이 자리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개관 이래 최대 전문 학술행사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담당(062-613-6125)에게 문의할 수 있다. - 광주미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